번호를 알려 주는 순간 생기는 일
앱 채팅으로 시작한 거래도 약속을 잡다 보면 전화번호를 주고받게 돼요. 직거래 장터, 카페 게시판, 오픈채팅처럼 플랫폼 밖에서 하는 거래는 처음부터 번호를 적어야 하고요. 한 번 나간 번호는 거래가 끝나도 돌아오지 않고, 저장된 번호로 메신저 친구 추가까지 이어지기도 해요. 블로그의 중고거래 전화번호, 진짜 번호는 안 알려줘도 돼요와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카톡 대화창도 같이 열려요가 그 이야기예요.
판매글에 적는 번호가 달라져요
- 판매글의 연락처와 거래 상대에게 050 번호를 알려 줘요.
- 상대가 050 번호로 전화하면 내 휴대폰이 평소처럼 울려요. 상대에게는 050 번호만 보여요.
- 거래가 끝나도 번호는 내 거예요. 다음 거래에도 같은 번호를 써요.
번호 하나를 여러 플랫폼과 게시글에 함께 쓸 수 있어요. 거래마다 다른 번호가 필요하지 않고, 플랫폼을 옮겨도 번호는 따라와요.
플랫폼의 임시 안심번호와 다른 점
일부 거래 앱은 거래 약속 전후 짧은 시간만 쓰는 임시 안심번호를 제공해요. 그 앱 안에서 그 거래에만 쓸 수 있고,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요. ebunho의 050 번호는 내 계정에 묶인 고정 번호라서 앱 안팎, 어떤 거래에든 쓸 수 있고 내가 해지하기 전까지 유지돼요. 차이는 블로그의 빌려 쓰는 안심번호는 거래가 끝나면 사라져요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.
말로 한 약속을 남기고 싶다면
가격이나 거래 장소를 전화로 정했다면 녹음을 켜 두세요. 켜면 상대에게 안내 멘트가 먼저 나가고, 통화는 통화내역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요. 자세한 동작은 050 통화녹음 안내에 있어요.
알아 둘 점
- 번호 노출을 줄여 줄 뿐 거래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요.
- 050으로는 전화를 걸 수 없어요. 받는 번호예요. 050으로 온 문자는 휴대폰으로 바로 들어오고, ebunho가 문자를 보내거나 보여 주지는 않아요.
- 한 계정에 안심번호는 최대 2개예요. 무료 체험 중에는 1개예요.
- 요금은 월 9,900원 또는 연 99,000원이고, 월간은 첫 7일이 무료예요. 자세한 건 요금 안내에 있어요.